I'm a Korean playing Destiny 2 (Destiny Guardians).
As almost all Koreans do, my only free time is late night after home, and that's why I'm spending my time playing Destiny's 2 mainly at night.
But I've recently come across a terrible situation.
After the Shadow Keep, I mean, when Destiny 2 is available in Steam, Koreans cannot access Destiny 2 from 12 a.m. to 6 a.m.
In Korea, there is a system called 'shut down' to prevent young students from playing games all night.
But unlike BattleNet, Steam doesn't have a way to prove myself. Therefore, Bungie made an unfair decision that all Korean users cannot play Destiny 2 at night to avoid complicated methods.
Again, this is a 'very unfair' decision for Korean users.
Koreans buy games for the same price as users in other regions, but they cannot enjoy Destiny 2 at night in their own personal space.
Price is not important. If the issue is not withdrawn, South Koreans cannot play games in private spaces at night, so they have to go to Internet cafes for Destiny 2 or play games only on weekends.
If we have to go to an Internet cafe every night, there is no reason to buy a game, and Koreans should consider quitting the game due to these problems.
Because they lose the opportunity to acquire weapons and defense equipment, stable operation of Korean clans, and the right to meet updated new contents on time.
Please cancel blocking all Korean users access during the night.
We love Destiny 2, and we hope to continue to do so. We're in dire need of your help.
저는 데스티니2(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 중인 한국인 입니다.
모든 한국인이 그렇듯, 제 자유시간은 귀가 후의 늦은 밤이며, 그것이 제가 데스티니를 밤에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아주 끔찍한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섀도우 킵 이후, 그러니까 스팀으로 이전된 후엔, 모든 한국인이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접속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엔 '셧 다운제'라는 제도가 있으며, 이는 어린 학생들이 밤새 게임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배틀넷과 달리 스팀에는 '본인 인증'을 위한 수단이 없습니다.
따라서 번지는 복잡한 방법을 피하기 위해 모든 한국 사용자들이 밤에 데스티니 2를 할 수 없다는 부당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매우 불공평한' 결정 입니다.
한국인들은 타 지역의 유저들과 같은 값을 주고 게임을 플레이 하지만, 각자의 사적인 공간에선 밤에 데스티니2를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문제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한국인들은 밤에 각자의 공간에서 데스티니2를 할 수 없으니 PC방을 가거나 주말에만 게임을 이용해야 할 것 입니다.
매일 PC방을 가야한다면 게임을 구매할 이유가 없고, 한국인들은 데스티니2를 그만두게 될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기와 방어구를 얻을 기회, 클랜의 안정적인 운영, 새로 업데이트 된 컨텐츠를 제시간에 만날 권리를 잃게 되니까요.
모든 한국인 유저들의 야간 접속 차단을 취소해주세요.
우리는 데스티니2를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습니다. 우린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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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nfair for bungie too :0 They lose alot customer from this sure. and now they got strom on forum about it. and If bungie not do it. they got punishment from Korea government :o its your own government fault. :O not bungie seriously